청담동 술자리 이어 부산엑스포 유치 포기… 연이은 민주당 가짜뉴스
국민의힘 신주호 부대변인은 30일 청담동 술자리 의혹부터, 영부인에 대한 스토커 수준의 가짜뉴스 살포에 이어 네옴시티 건설 수주를 대가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음모론을 제기했다며 민주당의 악질 음모론이 계속되고 있다고 논평했다. 신주호 부대변인은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환담에 대해, 네옴시티 건설 수주를 대가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음모론을 제기했다”며 “명백히 허위라는 것이 드...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