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에서 29일 오후 5시 26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1명(천안6299번~천안6349번)이 발생했다.
10대(미만) 21명, 20대~30대 9명, 40대~50대 13명, 60대 이상이 8명이다.
천안6299번, 천안6301번~천안6304번, 천안6309번, 천안6311번, 천안6312번, 천안6320번, 천안6326번~천안6328번, 천안6335번, 천안6337번, 천안6338번, 천안6345번 확진자는 가족간 감염이다.
천안6300번, 천안6310번, 천안6314번~6317번, 천안6319번, 천안6329번, 천안6330번 확진자는 접촉 감염이다.
천안6305번, 천안6313번 확진자는 초등학교(불당동 소재) 집단발생과 관련된 확진자이다.
천안6306번~천안6308번, 천안6336번, 천안6348번 확진자는 타지역 관련 확진자이다.
천안6318번 확진자는 관내 의료기관(동남구) 집단발생과 관련된 확진자이다.
천안6321번~천안6323번, 천안6325번, 천안6331번~천안6334번, 천안6339번~천안6344번, 천안6346번, 천안6347번, 천안6349번 확진자는 자발적 검사자로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천안6324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이다.
천안=한상욱 기자 swh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