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 부시장을 지낸 국민의힘 송영선 예비후보가 1일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태백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송영선 예비후보는 "41년의 행정경험을 살려 태백시장에 도전한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발로 뛴 시간들을 다시한번 태백시 발전과 태백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달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송 예비후보의 주요공약으로는 ▲철암·장성농공단지, 동점산업단지 우수기업체 유치 ▲육아 기본수당 9세까지 확대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시책 추진 ▲경로당 회장 활동비 인상 ▲순직산업전사 예우 및 진폐환자 처우개선 ▲스포츠메카 도시 조성 ▲전국 최고의 산악도시 조성 ▲연화산 중심 수변숲길 및 산책로 조성 ▲농업경쟁력 강화 ▲장성병원 강원남부 거점병원으로 육성 ▲황지자유시장 제2공영 주차장 확장 및 청년창업자 육성 ▲지역문화예술의 육성 및 지원 강화 ▲장성광업소 근대문화유산 등록 추진 ▲티타늄 광산 개발 자료수집 및 지원 ▲열대야 없는 태백시 활용 홍보 강화 ▲인사의 공정성과 일하는 공직 풍토 조성 등이다.
송 예비후보는 황지초·중학교와 삼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태백시 자치행정과장과 부시장을 역임했으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강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태백=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