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원 태백농협주유소는 지난 2일부터 실내등유를 제외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일부 조정해서 판매하고 있다.
태백시 관내에서 저렴한 편에 속하는 태백농협주유소에선 휘발유는 리터당 2135원에서 30원 인하한 2105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경유는 리터당 2145원에서 10원을 내린 2135원에 공급하고 있다.
실내등유는 기존 1700원에서 변동이 없다.
정부의 휘발유 기준 리터당 57원, 경유 기준 리터당 38원의 유류비 인하 목표에는 모자라지만 일반 주유소들에 비해선 형편이 나은 편이다.
태백에서 제품 수리를 위해 차량을 많이 이용하는 A씨는 "올릴때는 왕창 올리고 내릴 때는 찔끔 내리니 체감이 안되는 것이 당연하다"며 정부가 서민들을 위해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태백=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