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기아(제네시스 포함) 차량이 11개 차종 50만9258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대차 투싼 5만1017대와 투싼 하이브리드 5만3764대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에 따른 오작동으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지난달 30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14만1825대와 아반떼 하이브리드 2만6356대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 내부 소자가 과열돼 화재가 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은 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제네시스 G80(3만7134대)·G90(4만4787대)·GV70(3930대)·GV80(3만1962대)과 현대차 그랜저(9246대)는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오는 12일부터 리콜에 나선다. 기아 카니발(9만9889대)과 K8(9348대)도 같은 이유로 리콜된다.
스텔란티스 지프체로키 711대는 동력전달장치 조립 불량으로 주행 중 동력 상실 또는 주차 중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으며, 리콜은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이다.
혼다 오디세이 2424대는 후방카메라 케이스 균열 부위로 수분이 유입되면 기판이 부식돼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 입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