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4)
한국자동차기자협회, 8월의 차에 ‘더 뉴 BMW iX3’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 8월의 차에 ‘더 뉴 BMW iX3’ 선정

승인 2026-08-06 14:27:0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더 뉴 BMW iX3. KAJA 제공
더 뉴 BMW iX3. KAJA 제공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년 8월의 차에 BMW 더 뉴 BMW iX3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공간 활용 및 실용성,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MW 더 뉴 BMW iX3, 링컨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가 8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BMW 더 뉴 BMW iX3가 70점 만점 중 58.7점을 획득해 8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차량은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드 시스템,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부문에서는 8.7점을 기록했다. 안전·첨단 주행 기술,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부문에서는 8.3점을 기록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더 뉴 iX3는 BMW가 10년을 준비해 온 노이에 클라쎄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전용 전기차 아키텍처가 가져다주는 주행 성능과 충전 효율의 진보가 돋보이는 모델”이라며 “국내 인증 기준 611km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거리와 350~400kW급 초급속 충전 기능은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송민재 기자 프로필 사진
송민재 기자
보이지 않는 곳의 이야기까지 세심하게 전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