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9월 30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위한 운영기획서를 마련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춘천시가 도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은 비수도권 시·군 등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으로, 지정되면 최대 5년 동안 연간 2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실무TF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모으고 주민참여형 교육·돌봄 ‘우리봄내 동동’, 고전 독서·토론 프로그램 ‘Great Books’ 등을 통해 춘천에 필요한 교육혁신 과제도 구체화한다.
지역 6개 대학, 연구기관, 기업의 교육자원, 학교 현장과 연결해 진로 탐색부터 전문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춘천의 미래를 만드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구축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교육은 아이 한 사람의 미래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지역발전 전략이다”라며 “춘천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춘천의 미래를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