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이정헌 국회의원과 이영호 전 국회의원을 명예군민으로 선정하고 명예군민패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의회 의결을 거쳐 선정된 것으로, 그동안 영양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정헌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관심을 두고 영양군의 정책 현안에 관여해 왔다. 특히 기본소득 시범사업 과정에서 국회와 중앙정부의 정책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고,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에는 피해 복구와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에도 협력했다.
이 의원은 앞서 2024년 영양군에서 열린 지역소멸 관련 토론회에서도 기본소득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협력을 지역소멸 대응 방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영호 전 의원은 제17대 국회의원과 제21대 대통령후보 농어촌총괄특보단장,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등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을 상대로 영양군 현안 해결을 지원해 왔다.
이정헌 의원은 “영양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이영호 전 의원도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