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은 지난 11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결의문 낭독에 이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소양교육과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 교육 후 본격적인 현장 지원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모집 절차를 진행해 대형 체육행사를 지원할 봉사 인력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봉사단은 오는 8월 28~29일 개최되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9월 11~13일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현장에 연이어 투입된다.
봉사단은 주요 경기장 곳곳에서 종합 안내, 경기 운영 지원, 주차 관리, 현장 환경 정비 등 대회 전반의 차질 없는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원봉사자들 각각은 대회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평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