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가했다.
권진회 총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주요 학술세션과 대학 리더십 포럼에 참석해 AI 시대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과 국제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7일 ‘GNU에서 그리는 연구자의 다음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박사후연구원과 박사과정생, 교수들에게 경상국립대의 연구환경과 비전을 소개했다.
포럼에서는 국내 최초 우주항공대학(CSA) 설립과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출범, SCIE 논문 증가 등 연구 경쟁력 강화 성과가 소개됐다.
또한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연구 인프라를 알리고 현지 연구자를 대상으로 교원 채용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가 연구자의 다음 무대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주항공방산과 AI 연구 기반을 토대로 글로벌 인재와의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