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관리공단, 대학생 기자단 '미래코 크리에이터' 팸투어
권순명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21~22일까지 이틀간 공단 '미래코 크리에이터' 14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기자단이 강원 태백과 영월 일대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21일 강원도 태백시 소재 고생대 자연사박물관, 쇠바우골 탄광문화촌 및 광산자원인 장성 제2수갱을 방문하고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광해방지시설인 함태 수질정화시설과 정선군 소재 함백 수질정화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22일에는 영월군 지질탐방센터와 한반도 지형을 방문, 광산지역의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 [권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