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큐브엔터, 엔터사 중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아”
하나금융투자는 25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기획사”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1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연구원은 “(여자)아이들의 흥행과 라이관린(워너원 출신) 포함 신인 남자 그룹의 데뷔 가시화로 최소 향후 3년 이상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큐브엔터의 투자 포인트는 크게 3자지로 나눌 수 있다”며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성장했고 빠르면 3년차부터 콘서트로의 수익화 고정이 가능함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