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M] ‘미라마 강자’ 젠지 골드, 꾸준히 상위권 입상해 1위 달성
젠지 골드가 PUBG 워페어 마스터즈 프로 투어 2주 차 첫 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젠지 골드는 21일 역삼 게임이너스 PC방에서 진행된 PWM 프로 투어 2주 차 첫 경기에서 4라운드 합쳐 총점 1750점을 누적, 1470점의 맥스틸 매드와 1360점의 팀 클럭스, 1320점의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등을 제치고 데이 포인트 500점을 획득했다.꾸준함이 만든 성과였다. 젠지 골드는 순서대로 5위, 1위, 3위, 6위에 입상하며 지속적으로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또 공격적인 팀 컬러를 한껏 살려 총 33킬을 기록하면서 이날 최다 킬을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