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학생·교육시설 긴급 지원”
경북교육청은 지역을 강타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산불로 지역 학생 609명이 대피시설이나 친인척 집 등으로 긴급 대피한 상태다. 또 안동지역 6개교와 청송지역 교육지원청과 4개교, 영덕지역 유치원을 포함 3개교 등 총 14개 교육시설이 외벽 손실과 그을림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2주간을 ‘산불 피해 지역 신속 복구 기간’으로 정하고, 피해 복구와 학생들의 수업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 [노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