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천연기념물 황새 새끼 3마리 첫 부화 성공
김해시가 국가유산청과 예산황새공원 황새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황새 새끼 3마리를 첫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지난달 28일 시의 황새 텃새화사업 거점지역인 화포천습지 봉하뜰에서 황새 새끼 3마리를 부화시켰다. 이번 황새 새끼를 부화하는 데 성공한 것을 계기로 시는 앞으로 황새의 자연 정착과 개체를 복원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황새 부부 'A14(수컷)'와 '백(암컷)'이 산란한 5개의 알이 모두 무정란으로 부화가 되지 않아 국가유산청과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친 끝에 예산황새... [박석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