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500년 전통의 허브 치유법을 계승한 블루 바틀 유기농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가 무덥고 습한 여름철 피부를 가꿔줄 3가지 타입의 ‘여름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여름 선물 세트'는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팔마로사 성분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피부를 가꿔주는 팔마로사 세트 △햇빛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촉촉하게 가꿔주는 화이트 티 성분의 애프터 선 키트 △실용적이고 간편한 제품 구성을 자랑하는 트래블 키트 등으로 기능과 성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인공 계면활성제나 합성 산화방지제, 화학 방부제나 합성 향료, 합성 색소 등을 쓰지 않고 자연에 가장 가까운 치유법을 제안하는 닐스야드 레머디스 브랜드 철학에 맞춰 모두 엄선된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져 민감성 피부는 물론이고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이달 25일부터 닐스야드 레머디스 가로수길점, 동부 이촌점, 8월 1일부터 IFC 몰 점에서 각각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닐스야드 레머디스 '여름 선물 세트' 전 구매 고객에게는 엄선된 천연 성분이 입술 각질을 진정시켜주고 풍부한 영양을 더해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스틱 타입 립 케어 제품, 시어 너트 & 로즈힙 오가닉 립 포뮬라 정품이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증정된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