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천연향초 브랜드 코트노아가 자연주의 멀티숍 일나뚜랄레를 통해 국내에 정식 론칭을 시작한다.
코트노아는 소이왁스와 세계에서 가장 순수한 왁스인 뉴질랜드산 밀납왁스 등 식물성 천연왁스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코트노아 클래식 컬렉션은 촛불이 꺼져있는 동안에도 수개월간 아름다운 향기를 유지시켜주는 코코넛 왁스의 조합 EcoLuxe왁스를 사용한다.
EcoLuxe왁스는 현재 가장 럭셔리하게 사용되는 고급 캔들 왁스 조합으로 환경 친화적 분해가 되는 무독성 천연왁스이다. 또한 코트노아의 모든 컬렉션 향은 세계 최고의 향기를 혼합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만들어지며 다양한 천연의 향기를 자랑한다.
코트노아는 현재 유럽, 아시아, 호주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국의 가장 큰 백화점 John Lewis department store와 영국 여왕의 선물 공급업체로 지정된 Daniel department store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일나뚜랄레 장원규 대표는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코트노아가 천연의 향과 예쁜 패키지로 많은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일나뚜랄레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나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천연화장품과 천연향초, 아로마 에센셜오일 등을 판매하는 자연주의 멀티숍 일나뚜랄레(www.ilnaturale.co.kr) 매장에서 코트노아를 만나볼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