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의 1호점 분당 미금점이 퀼트 갤러리 테마를 도입하며 새롭게 리뉴얼 오픈 한다.
이번 리뉴얼이 진행된 분당 미금점은 다양한 패턴의 퀼트 작품을 전시한 것이 특징이다.
분당 미금점은 애슐리의 고전적 가치를 담고 있으며, 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적인 인기가 높은 클래식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방문 고객에게 60여종의 신선한 샐러드바 메뉴를 제공하며 퀼트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함께 전달하는 외식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퀼트 갤러리 테마로 변신한 애슐리 분당 미금점은 매장의 벽면마다 각기 다른 퀼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 최고의 가정용 재봉기기 제조사인 미국의 싱어의 재봉틀 컬렉션도 마련된다.
애슐리 마케팅 팀장은 “애슐리 분당 미금점은 애슐리의 첫 번째 매장이자 수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며 사랑해주시는 전통 있는 매장으로 이번 퀼트 갤러리 테마를 더해 고객들에게 더욱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애슐리는 다양하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는 동시에 매장 별 특색에 맞춘 컨셉과 인테리어 등 문화적 코드를 강화해 방문 고객이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