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프링스가 신메뉴 7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국내산 등심 스테이크’, ‘한우 1등급 스테이크와 발사믹 새송이구이’,
‘안심 스톤 스테이크’, ‘오리지널 BBQ 폭립’, ‘랍스타 송아지 안심 스테이크’, ‘LA갈비 스테이크’, ‘페타치즈를 곁들인 비프 샥슈카’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메인 메뉴 주문시 스테이크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환권은 매장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되며,
세븐스프링스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