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에서도 나타나는 전립선치료기 ‘큐라덤’으로 회복

젊은층에서도 나타나는 전립선치료기 ‘큐라덤’으로 회복

기사승인 2014-08-13 15:50:55

어떤 질환에 대해서 주의를 요할 때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된다. 세상에는 다양한 질병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이 개최되는데, 그 중에서도 최근 대한비뇨기과 학회에서는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캠페인을 10월까지 전개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캠페인이 ‘블루애플’이다. 2011년부터 개최돼 왔으나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만큼 전립선 질환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블루애플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는 이유인 전립선비대증만 보더라도 2008년부터 매년 평균 10.4%나 증가를 해 오고 있는 것이다.

전립선 질환 중에서도 전립선 비대증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전립선이 커지는 질환인데, 대부분은 그냥 당연히 50대 이상이 되어야 찾아오는 노화현상이라고 생각해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심각해 질 경우 신장에 손상이 오거나, 방광에 결석이 생기거나 방광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립선 질환들이 남성들을 괴롭히고 있고, 경각심을 갖게 만들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전립선 치료기가 전립선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신화월드 관계자에 따르면 “큐라덤은 온열효과를 이용한 전립선 치료기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만성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 치질로 20년 동안6번의 허가를 받았다”며 “전립선염의 염증 및 조직 세포를 없애 주며, 전립선 비대증의 경우 부풀음을 감소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큐라덤(http://www.q02.kr)은 1991~2014년까지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을 지켜 왔으며, 유럽의 스위스, 이집트, 독일, 스웨덴에서 임상시험을 거쳐 완제품으로 수입이 되는 제품으로 전 세계 20여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독일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 받을 수 있는 마크인 TUV와 GS를 획득했다.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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