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박사의 2박3일 하이라이프’, 건강한 습관 참가자 모집

‘이시형 박사의 2박3일 하이라이프’, 건강한 습관 참가자 모집

기사승인 2014-12-26 13:32:55

4대 생활습관 개선 강의 및 체험 진행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힐리언스 선마을 촌장)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www.healience.co.kr)에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웰에이징 100세 시대’란 주제를 갖고 2박3일 간 2015 하이라이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유의 2015년을 맞이하자’는 취지를 담은 이번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습관 그리고 식습관, 리듬습관까지 총 4가지 생활습관 개선을 강의와 체험을 통해 진행하며, 이를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시형 박사의 ‘왜 자연의학인가?’, ‘행복의 씨앗 21C 세로토닌’이란 강의으로 시작하는 하이라이프는 자연 및 와식 명상, 세로토닌 워킹, 생활요가, 생활실천 운동법과 함께 저염 건강식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과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2015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새해 첫 프로그램은 ‘Home coming day’ 행사의 일환으로 하이라이프 재방문 고객 중 3명이 함께 방문 시 1명은 무료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시형 박사는 “우리 몸은 누구나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생활습관 개선으로 세로토닌이 활성화 되면 면역력과 치유력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라이프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실시되는 힐리언스 선마을의 대표적 정규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기간 2박3일 객실료와 식사비용, 스파 등 부대시설 이용료를 포함해 1인 기준 72만원의 비용을 받고 운영한다.

한편, 이시형 박사는 현재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웰이징 힐린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의 촌장으로 있으며, (사)세로토닌 문화원장,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한국청소년희망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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