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유미 기자] 랑콤이 싱그러운 파리의 봄을 닮은 2015 스프링 컬렉션 ‘프렌치 이노센스’를 출시한다.
랑콤 ‘프렌치 이노센스’ 컬렉션은 봄 햇살이 가득한 파리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파리지엥의 세련된 감성에 어울리는 따뜻한 파스텔 톤의 색상들을 제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제 품은 멀티 아이 팔레트부터 블러셔, 틴트 글로스, 네일 폴리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한정으로 출시되는‘마이 프렌치 팔레트’는 파스텔톤의 핑크 색상과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민트 그린 색상 등 아홉 가지 색상이 담겨있어 팔레트 하나만으로도 생기 넘치는 아이 메이크 업 연출할 수 있다.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