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유미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28일 오산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약 85여명의 교촌에프앤비 주요 파트너사 및 관계자를 초청해 ‘파트너사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촌에프앤비의 유통, 물류, 생산 등과 관련된 CJ제일제당, 대상, 롯데푸드 등 다양한 파트너사 71개 업체의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파트너사간 의견 수렴 및 개선 방안과 함께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루어졌다. 이 외에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비롯해 회사현황 소개, 특강, 공연, 오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