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유미 기자] SBS 수목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주연배우 한지민이 밤낮 없이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선물에는 한지민이 스태프들에게 전하는 마음인 ‘Thank you from jimin’ 메시지를 해피바스 멜팅 핸드버터에 새겨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지민은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제품 중에서 스태프들과 나눠 쓰고 싶은 제품을 선물로 골랐다”며 “가드니아의 은은한 향기도 좋은 것은 물론 손을 항상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제품이라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