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관련 대책 회의에는 장 차관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등 유관 단체와 감염 내과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장 차관은 이 자리에서 의료기관에 배포한 ‘메르스 의심환자 진단 신고 기준’을 다시 한 번 홍보하고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가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의료진이 신속하게 보건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열린 지방자치단체 대책회의에는 지방자치단체 시도 보건국장 등 참석한 가운데 전국 방역 체계와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 체계 등을 점검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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