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CJ푸드빌은 인천국제공항에 혁신적인 CJ
브랜드들을 속속 열고 있다며 공항 내 CJ 브랜드들의 총칭인 ‘CJ AIRTOWN’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전 세계 10개국 220여개가 넘는 해외 매장을 운영 중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포함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인천국제공항 1, 3층 식음 시설을 맡아 ‘국내’-‘공항’-‘해외’로 이어지는 글로벌 홍보 연결고리를 완성했다.
인천국제공항이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CJ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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