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림바 짐바란 발리(RIMBA Jimbaran Bali by AYANA)가 발리의 자연과 발리 마을의 고요한 분위기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키드 티 라운지(Orchid Tea Lounge)’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티 라운지는 선박의 나무를 재활용한 테이블과 이국적인 화분에 심어진 오키드 컬렉션들을 사용해 유리와 강철로 구성된 건축물이다. 오키드 티 라운지 내부에는 따뜻한 자연광이 들어오고 아름다운 화원과 논밭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오키드 티 라운지는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일 타르트, 샌드위치, 클래식 케익 등을 포함한 동서양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고객은 오키드의 따뜻한 차 셀렉션, 커피, 신선한 주스 그리고 로셀라, 리치, 레몬진져 아이스티 중에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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