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는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을 차량에 부착해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한 후 상대적으로 안전한 운전 습관을 가진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할인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KT는 체험단으로부터 확보한 차량 운행 정보로 운전 습관을 분석할 계획이다. 흥국화재는 이 정보를 이용해 운전 습관과 사고의 상관관계를 연구해 보험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
체험단 참가자에게 운전 습관 분석 애플리케이션인 ‘K-유비카’와 15만원 상당의 차량 정보 수집장치를 1년 동안 무료 제공한다. 참가자 중 KT 가입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도 제공한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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