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까지 진행하는 K-세일을 위해 막판 고객몰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는 점포별로 식품과 생활 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아우터도 초특가로 판매한다.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 홀에서 오는 4일부터 3일간 아웃도어 행사인 '아웃도어 패밀리 대전'이 펼쳐진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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