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매드포갈릭에 따르면 매드 챌린지는 매드포갈릭의 아트 공모전으로, ART WORK를 통해 소통과 공감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대학생, 대학원생과 프리랜서 디자인을 대상으로 ‘Wine, Garlic, Mad’ 세 가지 주제로 각각 일러스트와 그래픽, 공예, 회화, 사진, 패션디자인 등의 작품을 응모받았다.
300여명 700여 작품 중 외부전문 심사의원평가 80%, 온라인 투표 20명을 통해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매드포갈릭은 이번 아트 디너를 통해 많은 아티스트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며 전시회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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