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바르다김선생이 박지윤 바자회 자선행사에 참여한다.
7일 바르다김선생에 따르면 오는 10일 용산구철 아트올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나운서 박지윤씨가 주최하며 패션, 액세서리, 식품 등 총 36개 업체가 참여한다.
바르다김선생은 국내산 통짬깨를 사용해 방앗간 찜누름 방식으로 만든 참기름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기름 세트 판매 수익금 일부는 행사 취지에 맞춰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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