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인 니카이 도시히로 집권 자민당 간사장이 방한했다.
지난 10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방한한 니카이 특사는 “모든 이들과 협력해서 제대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면서 특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대답했다.
니카이 특사는 이날 전남 목포의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나흘간 방한 일정을 소화한다.
해당 기간 동안 니카이 특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 서청원 전 한일의원연맹회장 등 정관계 인사와 김소문 중소기업중앙회 명예회장 등 경제계 인사와 회동을 갖는다.
이후 오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아베 총리 친서를 전달하고 한일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중대 현안으로 떠오른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의견을 나눌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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