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코리아는 서울 용산구에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렉서스 한강대로’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시내 중심부로의 접근이 용이하여 직장인의 수요가 많다.
연면적 544.5㎡ 규모의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에서는 수입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주역인 ES300h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SUV NX300h, 컴팩트 하이브리드 CT200h, 가솔린 SUV RX350등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렉서스 한강대로’는 서비스 센터도 함께 갖추어 고객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직장인 고객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서비스 센터도 연장해 오픈한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