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몸무게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운동을 하러 간 이사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사배는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클럽을 찾았다. 그는 “체중 감량이 아닌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PT를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영상을 보던 김숙은 “몸무게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고, 이사배는 “43㎏”이라고 답했다. 이사배의 키는 161㎝로 알려졌다.

이에 김숙은 “나 중학교 1학년 때 몸무게다. 43㎏로 걸어 다닐 수 있구나”라며 놀랐고, 라미란 역시 “성인되기 전 몸무게”라고 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