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장나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가정과 일터에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라며 "주신 사랑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달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올해 39세가 된 장나라는 마흔을 1년 앞둔 얼굴이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나라는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 중이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