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피서철 쓰레기 불법투기·소각 집중단속 나서

울진군, 피서철 쓰레기 불법투기·소각 집중단속 나서

기사승인 2019-07-22 14:41:17

 

경북 울진군이 피서철 쓰레기 불법투기·소각 집중단속에 나섰다.

군은 다음달 9일까지 해수욕장, 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소각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단속반을 편성,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내용에 따라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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