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본격 시작

달성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본격 시작

올해 15억원 투입해 13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혁신적 복지정책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복지 수요에 능동적 대응 

기사승인 2025-02-11 14:05:14 업데이트 2025-02-11 17:27:16
대구 달성군이 이달부터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성군청 제공
대구 달성군이 군민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성군은 11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2007년부터 운영된 제도다. 

이용권(바우처)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지난해 14개 서비스로 1100명을 지원했던 달성군은 올해 서비스 종류를 13개로 줄이는 대신 지원 인원을 1200여명으로 확대하고,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모코칭 프로그램,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노인 정서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각장애인 안마, 노인 운동서비스 ‘황금빛 뇌인생’,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등 높은 수요를 보이는 주요 서비스는 올해도 유지된다. 

반면 청년 신체건강 증진 서비스는 제외됐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에서 최대 170% 이하 가구로, 소득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 특성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여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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