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李대통령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공항 기능 이전”…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공항 기능을 다른 군공항에 임시 배치하라고 지시했다. 민관 합동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대해서는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총력을 다해달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광주 군...

李대통령, 6시간 부동산 회의…“기존 사고 벗어나 과감히 실천”

-
尹 헛발질에 살아난 ‘야당 본색’...민주당 지지율 반등까지
국민 여론과 반대로 가는 윤석열 정부의 헛발질에 민주당의 야당 본색이 되살아나고 있다. 반대를 위한 비판이 아닌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현안을 풀어가자 지지부진하던 당 지지율은 다시 회복세다. 오랜만...
-
주호영 “대통령 거부권, 거대 야당 폭주 막는 최후의 보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통령의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가 여소야대 국면에서 거대 야당의 폭주를 막는 최후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그동...
-
尹대통령, 첫 법률안 거부권 ‘양곡관리법’ 유력...野, 용산서 규탄대회
양곡관리법에 대한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이 4일 국무회의에서 행사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2016년 박근혜 대통령 재임 당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후 7년 만이다. 또 윤 정부가 들어선 후 최초의 ...
-
‘신선했던’ 한동훈 화법, 與 내부서 이제 비판
한동훈 장관의 ‘반문 화법’식 발언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그를 지지하는 이들은 매번 내놓은 답변이 속 시원하다면서 칭찬 일색이지만, 반대에서는 말꼬리 잡기식 태도로 한 국가의 장관으로서 격을 ...
-
김기현 “전광훈, 강한 선 그을 만큼 당과 관계 없어”
김기현 당대표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전광훈 목사의 설전에 대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목사는 당 지도부가 아닌 개인일 뿐”이라며 당과 전 목사 ...
-
野, ‘굴욕 외교’ ‘검찰 시행령’ 공세...3일~5일 ‘대정부 질문’
국회가 4월 임시회 시작과 동시에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분야별로 질의가 예정됐으며, 한일 정상회담 후속 대책 및 양곡관리법, 검수완박법 시행령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
정치권을 향한 2030의 호소 “청년팔이 그만 좀”
청년들이 여야 정치권에 실망하고 있다. 지난해 대선과 지선 국면에서 청년 문제를 팔 걷고 나서 해결할 것처럼 수선을 떨더니 전혀 달라진 게 없어서다. 정부여당은 물론이고 전통적으로 젊은 층의 지지를 받아...
-
“핵심 증인 빠진 청문회 불가”...교육위, 내달 14일로 청문회 연기
국회 교육위원회는 31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정순신 청문회 일정을 내달 14일로 연기를 의결했다. 핵심 증인인 정순신 전 검사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함에 따라 실질적인 청문회가 되지 않을 거란 민주당 의원들...
-
[속보] 정순신 청문회, 내달 14일로 일정 연기
국회 교육위원회는 31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정순신 청문회 일정을 내달 14일로 연기를 의결했다. 핵심 증인인 정순신 전 검사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함에 따라 실질적인 청문회가 되지 않을 거란 우려에서다. 황...
-
부산엑스포 유치 열기, 광화문서 불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열정으로 발을 뗀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개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국제박람회기구 실시단의 방한을 앞두고 내달 3일까지 광화문 일원에서 정부를 비롯해 ...
-
온 관심은 총선...‘청년 문제’ 외면하는 정치권
청년 문제를 마주하는 정치권의 태도가 불과 1년 전과 확연히 달라졌다. 온 역량을 다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설 기세더니 선거가 끝나고 나니 뒷전이다. 특정 정치 세력에 ...
-
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9억4625만원...尹 77억원 재산 신고
고위공직자의 재산 신고내역이 30일 공개됐다. 재산공개대상자 신고 재산 평균은 19억4625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신고 재산은 76억9725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행정부 정무...
-
이원욱 “내가 원대 되면 ‘통합지도부’ 완성...李 사퇴 주장 안 해”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합지도부 완성을 위해서는 본인이 원내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가 최근 단행한 당직 개편의 의도대로 민주당 내 다양한 목소리들이 필요한데 그것을 상징하는 인물...
-
‘때린 놈이 더 잘 산다?’...학폭 2차 가해 막는 ‘정순신 방지법’
#은 기존 의 줄임말로 법안에 대해 쉽게 풀어낸 새로운 코너입니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21대 국회의원들의 법안들을 편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첫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정순...
-
야당, 尹 ‘대일 굴욕외교’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욕외교를 따져 묻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29일 국회에 제출됐다.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국민의 부정 여론이 큰 가운데 대일 굴욕 외교 공세를 이어 나가고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
-
홍익표 “이재명표 당직 개편 ‘B+’...기준 이상의 인적 쇄신”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결심 중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당직 개편에 대해 “기준 이상의 인적 쇄신은 됐다”고 호평했다. 이재명 대표 사퇴론에 관해서는 “소수 의견”이라며 주류 의견...
-
민주당 “정순신, 아들 ‘강제 전학’ 일반 전학 위장 시도”
정순신 변호사 부부가 아들의 학폭 징계에 따른 ‘강제 전학’ 조치를 거주지 이전에 따른 일반 전학으로 위장하려고 한 정황이 포착됐다. 민주당은 오는 31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철저히 따져 묻겠단 의지...
-
尹 취임 후 첫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청 개시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개최됐다. 김 후보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변화에 직면하고 세대·지역·이념 갈등, 빈부 차...
-
한동훈 탄핵 가능성에...민주당 내 신중론
헌재의 검수완박법 유지 판단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낸 한동훈 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민주당 내 신중론도 나오고 있다. 조응천 의원과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당장 탄핵을 꺼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