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수은·강원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 ‘맞손’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고금리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20일 강원도청과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및 경제발전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취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도청이 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이들 기업에 최대 20억원 한도로 금리우대를 적용해 지원한다. 강원도는 수은이 기업을 대상으로 깎아준 금리의 2.5~3.0%포인트(p)를 수은에 보전한다. 이번 지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AI 혁신부터 경평 S등급까지…송관호 우편진흥원장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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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20만 돌파’ 토스플레이스, 가맹점 밀착 지원 ‘눈길’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단말기 설치 가맹점 수 20만개 돌파를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토스플레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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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재평가한 금융위 부위원장 “코스피 5000, 당연히 가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달성 가능성에 대해 “당연히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빚투’(빚내어 투자)와 관련해서도 “그동안 너무 나쁘게만 봤는데 레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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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쓴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의 미래는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 금융을 강화하는 가운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양·ABL생명 인수 효과와 순영업수익 증가에 힘입은 결과로, 금융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추진력이 더욱 강화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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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20년간 132억 나눔…올해도 4억 상당 백미 기부
은행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4억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연합회가 2006년부터 20년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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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민원’ 급증에…금감원, 6개 권역 돌며 직접 듣는다
금융감독원이 오는 21일까지 부산·경남·대구·광주·대전·강원 등 6개 지역을 순회하며 분쟁조정 간담회를 실시한다. 꾸준히 증가하는 지방 민원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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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시진핑, 日다카이치에 “침략 역사 반성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1일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와의 첫 만남에서 무라야마 담화를 언급하며 “침략역사를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일본 NHK에 따르면 시 주석과 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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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다카이치에 ‘무라야마 담화’ 언급 “침략역사 반성돼야”
시진핑, 다카이치에 ‘무라야마 담화’ 언급 “침략역사 반성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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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무적’ LG 해냈다, 2년 만에 통합 챔프…2020년대 첫 2회 우승팀 등극
‘무적’ LG 해냈다, 2년 만에 통합 챔프…2020년대 첫 2회 우승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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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든 李 건배사 “APEC 협력·번영 기원”
“천년고도의 정기를 이어받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협력과 성공,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해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잔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건배!”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후 경주 화백컨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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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향후 5년간 생산적금융 45조원 공급
iM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총 45조원을 투입해 생산적금융과 지역금융 지원에 나선다. 그룹 총자산의 약 42%에 달하는 수준이다. iM금융그룹은 31일 정부의 생산적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향후 5년간 생산적금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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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비리’ 전원 법정구속…1심서 유동규 8년·김만배 8년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등에 대해 1심이 중형을 내리고 법정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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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2599억원…비이자이익 20%↑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259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지만, 비이자이익이 20% 넘게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 이자이익은 누적 기준 6조186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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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사태풍 온다…당국발 ‘물갈이’ 초읽기
멈췄던 금융권 ‘인사 시계’가 다시 돌기 시작했다. 금융위원회가 1급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면서다. 금융감독원 조직 개편도 임박해 15곳 안팎의 금융 공기업·유관기관장 ‘도미노 인선’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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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금융, 非이자이익 업고 날았다…3분기 ‘역대 최대’ 실적
4대 금융그룹의 3분기 당기 순이익이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 강화와 비이자이익 확대를 통한 수익 다각화가 결실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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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익 7700억…비이자이익 입고 ‘껑충’
BNK금융그룹이 3분기 누적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 7700억원을 달성했다.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30일 BNK금융그룹 실적공시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은 77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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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선합의’ 내건 기업은행 노조 “보은인사 땐 총저항”
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차기 은행장 임명을 앞두고 ‘보은 인사’를 강력히 반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캠프 시절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기업은행 노조는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기업은행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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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뱅크’ 새도약기금, 5.4조 연체채권 매입…34만명 구제 시동
이재명 정부의 배드뱅크인 ‘새도약기금’이 5조40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하며 채무자 구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새도약기금은 3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국민행복기금으로부터 7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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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카풀스코어’ 외부 공개 결단…기업 비밀 풀었다
카카오뱅크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독자적인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외부에 개방하며 ‘포용금융’ 확장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29일 미디어 브리핑 ‘2025 카뱅 커넥트’를 열고, 대안신용평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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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포트폴리오 완성, 추가 M&A보다 내실 다질 것”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추가적인 M&A보다는 기존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3분기 실적에 반영된 보험사 인수 관련 염가매수차익이 주주환원율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