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최평규 회장, 임직원 및 가족들과 소통․화합 국토대장정
S&T 최평규 회장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부산 기장 해안로를 종주하는 53번째 국토대장정을 가졌다. S&T그룹(회장 최평규)은 소통과 화합의 기업문화 프로젝트인 ‘S&T 국토대장정’ 53번째 걷기를 지난 8일 부산시 기장군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53차 ‘S&T 국토대장정’은 임직원 및 가족 500여명이 참가해 기장 학리항부터 일광해수욕장, 이동항, 신평소공원, 임랑해수욕장 등을 지나 월내항까지 약 12km를 걸었다. S&T 임직원 및 가족들은 초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기장 해안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