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자살 중고생, 욕설에 협박까지 받아…“엄마도 없는 애가 까부냐”

SNS에서 동급생으로부터 놀림을 받고 아파트에서 투시 자살한 중학생이 심한 욕설과 협박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중학교 3학년 A(15)군이 지난달 같은 학교 다른 반 B(15)군에게 전화통화로 심한 욕설과 모욕을 받았다”고 밝혔... 2016-10-19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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