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AI가 만든 맛’ 현실로…허희수 사장, 배스킨라빈스 디지털 전환 가속
생성형 AI가 더 이상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신제품 개발자’ 역할까지 맡기 시작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제품 개발부터 고객 맞춤형 추천까지 브랜드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며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희수 SPC그룹 사장이 주도해 온 디지털 전환 전략 아래 AI를 활용한 플레이버 개발과 고객 참여형 콘텐츠, 개인화 서비스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31일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회사는 생성형 AI를 신제품 개발 전 과정에 도입하고 있다. 지난 2024년 2월 문을 연 혁신 매장 ...

내수는 주춤, 해외는 질주…동원시스템즈, 2Q 영업익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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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프렌즈 컬래버 음료 2주만에 100만잔 판매 外 롯데GRS·한국맥도날드 [유통단신]
국내 외식·카페 업계가 체험형 마케팅과 현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스타벅스는 인기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과 공간의 화제성을 높였고, 롯데GRS는 공항에 로봇 바리스타를 도입한 복합 매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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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유통 마진’ 관행 제동…피자헛 패소에 차액가맹금 줄소송 우려
프랜차이즈업계의 오랜 수익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차액가맹금(물류 마진)’을 받아온 것은 부당이득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처음으로 확정되면서다. 가맹점주들의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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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GMO를 표시하라?”…완전표시제 앞두고 식품업계 ‘혼란’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식품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올 연말 유전자변형 성분이 남아 있지 않은 제품에도 GMO 원료 사용 표시가 의무화되면서, 소비자 인식 변화와 매출 감소 가능성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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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辛나게…농심, 제주도에 라면 체험 공간 ‘라면 뮤지엄’ 개장
K-라면 열풍이 관광지로까지 번지고 있다.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자사 라면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 ‘라면 뮤지엄’을 열며 해외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농심은 14일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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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사료로 먹고 싶다냥”…기술 내재화 선언한 우리와, 글로벌서도 통할까 [현장+]
“K-뷰티, K-푸드에 이어 이제는 K-펫푸드가 세계로 나아갈 차례입니다.” 최광용 우리와주식회사 대표는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열린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개소식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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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바밤바’ 한 지붕…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결의
빙그레가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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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카드도 굿즈로…‘로드 트립’ 키링 기프트카드 출시
아웃백이 ‘굿즈 맛집’으로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호주 로드 트립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기프트카드 ‘아웃백 로드 트립 카드&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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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수기 보고서 탈피…대상그룹, B2B 영업 디지털화 外 롯데웰푸드·아웃백 [유통단신]
식품·외식업계 전반에 ‘성과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상그룹은 엑셀과 수기 보고서에 의존하던 B2B 영업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며 생산성과 효율을 끌어올렸고, 롯데웰푸드는 김연아를 앞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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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의 아워홈, 첫 시험대서 ‘수주 대박’…창사 이래 최대 실적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기존 고객 재계약 비율도 5년 새 최고치를 찍어 한화그룹 편입 후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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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밀고 티 뜬다…스타벅스,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 20% 증가
스타벅스에서 20대의 티 음료 소비가 늘고 있다. 지난해 20대의 티 구매량은 1년 새 20% 증가해 전체 성장률(8%)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커피 대신 향과 색감, 온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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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없이 간다”…오비맥주가 그리는 맥주 사업의 다음 수 [기업X-RAY]
고물가와 소비 둔화로 국내 주류 소비 시장이 위축되면서 맥주 업계 전반이 성장 정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외식 수요 회복이 더디고, 가정용 주류 소비마저 줄어들면서 다수 주류 기업들이 매출과 수익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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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쏟아붓고도 3900원…더본코리아 빽다방, 딸기 신메뉴 4종 출시
빽다방이 딸기 시즌을 맞아 신메뉴 경쟁에 합류했다. 빽다방은 딸기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4종을 선보이며, 전 제품 가격을 3900원으로 맞췄다.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딸기 시즌을 맞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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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커피 열풍 속…오케스트라PE, ‘매머드커피’ 인수
국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인 매머드커피랩이 1000억여원에 팔렸다. 인수사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PE)다. 오케스트라PE는 매머드커피에 원두를 납품하는 서진로스터스 지분도 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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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식품·외식업계가 고른 카드는 ‘AI’
경기 둔화와 내수 침체, 고환율 등으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올해 식품·외식·유통 대기업들의 신년사에서는 공통적으로 ‘AI’가 핵심 키워드로 등장했다. 외형 확장이나 공격적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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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팡’ 확산에 입점업체 매출 급감…중기부, 피해 조사 나선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논란 이후 소비자 이탈이 이어지면서,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의 매출 하락 피해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피해가 확산되자 정부는 온라인 전용 신고센터를 열고 입점업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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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군산공장, 글로벌 해썹 인증 획득…“글로벌 경쟁력 강화” 外 빙그레·배상면주가·남양유업 [유통단신]
식품업계가 안전·트렌드·윤리경영을 키워드로 새해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상은 글로벌 해썹 인증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섰고, 빙그레는 마라 트렌드를 접목한 신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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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흑백밀크티’ 맞붙었다…흑임자 vs 소금, 과연 생존자는? [리뷰로그]
‘흑백요리사2’가 공개되며 흑과 백의 대결 구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방에서 펼쳐지는 승부가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하는 사이, 같은 구도를 차용한 대결이 프랜차이즈 음료 시장으로 옮겨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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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서 칵테일 한잔?…스타벅스, 제주 특화 매장·메뉴 강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스타벅스 코리아가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장과 메뉴를 앞세워 ‘지역 한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7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스타벅스 제주 매장은 현무암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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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이라더니 제로만…‘2% 부족할 때’ 오리지널 사라졌다
20년 넘게 판매돼 온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오리지널 제품이 사실상 유통망에서 사라졌다. 회사는 이를 단종이 아닌 ‘리뉴얼’로 설명하며 제로(ZERO) 제품만 유통하고 있다. 오리지널 제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