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정말 사랑한다고!
5일 오후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프레스리허설이 열렸다. ‘넥스트 투 노멀’은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그녀의 가족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박칼린과 남경주, 이정열, 태국희, 한지상, 오소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일부터 5월 5일까지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 北으로 간 꽃게잡이 배 “XXX야 있을 때 잘하지” ▶ 북한군 총참모부 담화… “군사적 실전 대응 조치” ▶ 김행 대변인은 국어 선생님? “박근혜정부 붙여쓰...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