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 민선 7기 전과 후의 놀라운 변화 ‘한눈에’
최일생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민선7기 군정의 발목을 잡았던 군정의 현안들을 말끔하게 해결하고 대형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 새로운 관광 인프라 구축 등 많은 성과와 함께 군정이 안정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5년 착공해 2017년 12월부터 공사가 중단되어 있던 거창구치소는 군민 찬반 갈등을 5자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투표로 해결하여 현재 공정률 40%로 원만하게 추진되고 있다. 거창지원과 지청의 이전문제 해결,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문제 등 군정의 3대 현안의 해결은 군정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또한, 201... [최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