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게임문화재단은 오는 15일(금)부터 3일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제2회 튼튼쑥쑥 어린이건강박람회’에 참여해 어린이와 학부모 대상으로 게임과몰입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게임과몰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게임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게임문화재단이 전국 3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상담사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게임과몰입과 관련 다양한 심리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정과 학교, 의료기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올바른 게임과몰입 예방 대처법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실제 게임과몰입 치료 시 사용되는 가상현실치료 프로그램 체험도 가능하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게임과몰입 예방 캠페인은 실제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의 상담사를 만나고 가상현실치료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 및 학부모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과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이번 캠페인은 게임과몰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게임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게임문화재단이 전국 3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상담사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게임과몰입과 관련 다양한 심리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정과 학교, 의료기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올바른 게임과몰입 예방 대처법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실제 게임과몰입 치료 시 사용되는 가상현실치료 프로그램 체험도 가능하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게임과몰입 예방 캠페인은 실제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의 상담사를 만나고 가상현실치료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 및 학부모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과 게임과몰입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