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태양의 후예’ 송혜교에 냉정한 송중기

어제(25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서로 호감을 느끼지만 직업적 입장 차이로 만남을 정리하는 두 사람.
이후 8개월의 시간이 흐르는데요.

그 사이 강모연은 방송 출연으로 병원의 간판스타가 되지만,
이사장의 은밀한 요구를 거절해
우르크로 좌천됩니다.

그렇게 우르크 국제 공항에서 운명적 재회를 한 송송 커플.

하지만 비행기에서 내리는 유시진을 보고 멍하니 서 있는 모연과 달리,
유시진은 냉정하게 강모연을 스쳐지나가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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