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부터 매일 새벽 원주 기업도시 내 건설현장 진입로에서150~200여명이 집회를 개최하며, 공사장비와 비노조원 출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력을 동원해 공사인부 출입을 저지하고 공사를 방해하며, 경찰의 해산절차에 응하지 않던 노조원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준법집회는 최대한 보장하되 폭력과 업무방해 행위가 포함된 불법집회에 대해서는 현행범 체포를 원칙으로 하고 모든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면밀한 채증으로 끝까지 추적하여 예외 없이 사법처리 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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