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군수실에서 ‘조직진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열린 중간보고회는 전진선 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양평군은 부서별 업무량을 조사하는 등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직제 재구성안을 마련해 왔다.
핵심 공약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행정 환경 변화와 미래 행정 수요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개편한 핵심 과제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업무를 조정해 정책 연계성을 끌어올리는 방안이 제시됐다.
산림과 정원, 청소년과 청년정책 기능은 분리해 운영하는 안도 나왔다. 과중한 업무를 해소하고 전담 성격을 강화하기 위한 개편안이다. 상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24시간 재난상황팀 신설안도 포함됐다.
양평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개편안을 보완한 뒤 부서 세부 기능을 조정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2027년 1월부터 새 조직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복지·아동 등 미래세대 정책과 인공지능(AI)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기능을 적극 반영, 새로운 조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