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올해 처음으로 녹조계절관리제를 도입해 해당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 기간 중 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 등 하류 4개 보를 순차 개방한다.
개방 수위는 보별로 0.54m~0.9m로 낮춘다. 하류 4개 보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7일간 순차 개방한다.
앞서 환경단체는 낙동강 보 개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낙동강 자연성회복 민간협의회와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보 개방을 지속 협의해 왔다.
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3일 창녕함안보를 찾아 추진경과와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가뭄기간 담수를 해야 농업용수나 지하수 등에 활용할 수 있어 하루 간격으로 순차 개방을 한다”며 “폭염 등 기상상황을 고려해 물이용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