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의 경관조명을 에너지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틀간 소등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1∼22일 광안대교 전체 경관조명을 소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소등은 부산시와 부산에너지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에너지의 날 in 부산’ 행사의 하나다.
공단은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끄고, 에너지의 날인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 맞춰 오후 9시부터 10분간 경관조명을 끈다.
공단은 다양한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친환경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공단관계자는 광안대교 경관조명 소등 행사를 2015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12회째 이어오고 있고 광안대교 경관조명은 100kwh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광안대교 소등이 시민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hmnine@kukinews.com




















































